[라 광야] 박노해 사진전 - 빛으로 쓴 시
박노해 사진전 [라 광야]

 
마지막날이군요...
 글쓴이 : 이명준
작성일 : 10-01-28 13:19 조회 : 3,445  
사진전에서 도록은안사고 팜플렛을사 읽었습니다. ·휴지를 주비하셔야 할거예요 라는  말을 해주셨는데 정말 그렇더군요...
관념적으로만 알고있던 실상들을 알게도 되었고 또 나눔무화의 작은 노력들이 실상은 참 큰일이란 생각도 드네요
책읽으면서 꼭한번 다시가봐야지 했는데 사정상 못가는 아쉬움에 몇자끄적여 봅니다...
박노해시인의 시 첫발자욱 처럼 박시인과 나눔문화가 전시장의 따뜻한 샤이차같은 역할 기대할께요...

 
 

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공지 [음악영상] 라 광야展 영상도록! 다운받아가세요~ (9) 라 광야 01-18 39502
공지 <라 광야>展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! 라 광야 02-12 28952
공지 [작가와의 대화 4] 지금바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희망… (3) 라 광야 01-27 38501
공지 [작가와의 대화 3] "전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?" 라 광야 01-25 38669
공지 [작가와의 대화 1] 지구시대, '자기 존재의 발 밑을 돌아보… (1) 라 광야 01-16 35367
공지 [대학생과의 대화 3] "진리를 알려고 하는가, 진리를 살려고 하… (1) 라 광야 01-28 36822
공지 [작가와의 대화 2] "영혼이 부르는 대로 가다 보니 그 현장이 저… 라 광야 08-03 30506
공지 [대학생과의 대화 2]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닙니다 라 광야 01-25 35410
공지 [대학생과의 대화 1] 어떻게 사람의 심장이 둘로 나뉘어질 수 있… 라 광야 01-21 36207
134 안타깝기 그지없는 '라광야' (1) 오현희 01-29 3911
133 보고싶었던 사진전 (1) 이영경 01-29 3835
132 피스맘이 <라 광야전>을 보고 돌아와 ... (2) 성백엽 01-29 3785
131 진심은 언제나 통합니다.. 김은혜 01-29 3618
130 [후기]사진전을 보니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. 서유리아 01-29 3290
129 마지막날이군요... 이명준 01-28 3446
128 [후기]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왔습니다. (1) 심은정 01-28 3227
127 태양은 세상의 모든 것을 따사롭게 비추지요. 이명옥 01-28 3682
126 라 광야의 무지개처럼 살겠습니다 :-) (1) 빛냥 01-28 3864
125 [후기] 내 슬픔이 멈추지 않았던 <라광야> 전을 보고 와서… 그린로즈 01-28 3885
124 [대학생과의 대화 3] "진리를 알려고 하는가, 진리를 살려고 하… (1) 라 광야 01-28 36822
123 [후기] 노동의 새벽 사진전 김창규 01-27 3814
122 [후기] 날마다 싸워야 하는 것은 제 자신이란걸 배웠습니다. 이지연 01-27 3164
121 [후기] 사진전 정말 감사합니다. (1) 엄성윤 01-27 3749
120 [작가와의 대화 4] 지금바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희망… (3) 라 광야 01-27 38501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