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월 8일, <라 광야>展 둘째날!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촛불을 드는 '우리는 촛불 식구!' 맨 왼쪽 촛불 중학생인 친구가 감시와 억압으로 고통받는 쿠르드 민족에 대해 가슴아프다며 사진을 찍었습니다. 1월 9일.. 용산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장례식에도 찾아갈거라며 추운날씨에도 따뜻한 마음 전해주고 가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