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월 14일, <라 광야>展 여덟째날! 오늘도 <라 광야>의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깊은 생각에 들어갑니다. 정신 없는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기와 마주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<라 광야>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