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11일, <라 광야>展의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. 105살 어머니의 기도 사진을 한참 보며 사진 캡션을 두고두고 보고싶다며 핸드폰으로 캡션을 찍어갔답니다. 핸드폰에도 <라 광야>가^^ *사진과 캡션은 <라광야>전 도록에 모두 실려습니다. 구입은 현장에서,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.